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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외치며 연락처는 가린 文의 靑···MB땐 300명 다 공개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가장 먼저 약속한 것은 ‘소통’이었다. 그는 “우선 권위적 대통령 문화를 청산하겠다”며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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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북송금 특검' 송두환… 과거 부동산 투기 논란도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송두환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를 지명했다. 사진은 송 후보자가 지난 2017년 10월 검찰개혁위원장 신분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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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 국방부 이사 본격 시작…짐 나르고 문서파쇄하고 분주한 청사 현장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따른 국방부 부서의 단계별 이사가 8일 오전 본격 시작됐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이사차량이 짐을 싣기 위해 대기중이다.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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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전용기 배제' 공방…"프레스센터 설치 예산 삭감해야"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대통령 전용기 MBC 배제'와 관련해 대통령순방 프레스센터 설치 예산 삭감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